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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망, 역사, CEO

by 생활지식플러스 2023. 4. 3.

맥도날드 전망

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인 글로벌 패스트푸드 회사 중 하나이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맥도날드는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 모바일 주문 및 배달 등의 디지털 전략을 강화하고 있고 다양한 메뉴 개발과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환경 문제와 건강 문제 등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맥도날드는 전 세계 119개국에서 약 38,000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체인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 내 맥도날드는 약 13,000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고 다음으로 중국이 4,900개 일본이 2,900개 캐나다가 1,400개 영국이 1,300개 독일이 1,300개의 맥도날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새로운 시장진출을 계속해서 나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맥도날드 체인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인 브랜드 인식도와 매출액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맥도날드 역사

맥도날드는 1940년대 후반에 캘리포니아에서 리처드와 맥 형제가 창업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다. 이들은 단순하고 효율적인 제조 공정으로 빠르게 주문을 처리하고 고객에게 매우 신속하게 서비스해주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후 맥도날드는 빠른 서비스와 일관적인 품질, 표준화된 메뉴 등을 통해 성장하며, 1955년에는 최초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국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했다.그리고 1967년 맥도날드는 캐나다, 1971년에는 일본, 1974년에는 영국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하여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성장하였다. 1990년대부터는 다양한 메뉴와 캠페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 주문 및 배달 등의 디지털 전략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현재 전 세계에 39,0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수억 달러의 높은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자리잡았다.맥도날드의 역사를 간단하게 연도별로 정리해 보았다
1940년대 후반:리처드 맥도널드와 모리스 맥도널드 형제가 캘리포니아의 San Bernardino에서 맥도널드's  Bar-B-Q라는 가게를 창업했다
1948년:맥도널드 형제가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버거,후렌치 프라이,쉐이크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이때의 가게는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1954년:우유배달업체를 하던 레이 크록가 맥도널드 형제의 가게를 방문하게 된다. 맥도널드 형제의 운영 방식에 감명을 받은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사업을 인수하고 맥도날드 체인점화를 시행했다
1955년:일리노이 주의 데스플레인스에 첫 번째 맥도날드 매장 개점했다
1958년:100번째 맥도날드 매장 개점했다
1960년:레이 크록이 맥도날드 형제로부터 모든 지점의 트레이드 마크,특허권,상표권 등을 인수했다
1961년:일본에서 첫 번째 해외 맥도날드 매장 개점했다
1963년:500번째 맥도날드 매장 개점했다
1965년:맥도날드에서 "Filet-O-Fish" 제품 출시했다
1967년:히트작 빅맥을 출시했다
1973년:에그맥머핀을 출시했다
1980년:전 세계 매장 수가 10,000개를 돌파했다
1983년:치킨 맥너겟을 출시했다
1990년대:맥도날드에서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2000년대:맥도날드에서는 영양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영양 정보를 제공함. 또한, 치킨 샐러드와 스무디 등 다양한 건강식품 제품을 출시했다

맥도날드 CEO

맥도날드의 최초 CEO는 회사 창업자인 레이 크록이다.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창업자 중 한 명이다 1954년 당시 맥도날드 형제의 사업을 인수해 맥도날드를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으로 성장시켰다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사업을 기반으로 건강한 경영 모델을 구축했고, 시스템화된 운영 방식을 개발함으로써 맥도날드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제품인 빅맥을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Innovate, Motivate, Elevate"라는 경영 철학을 만들어 맥도날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레이 크록은 1984년에 맥도날드의 CEO 자리를 넘겨주고 은퇴했고 1984년 1월 14일에 사망했습니다 후임으로는 마이크 퀴닌이 임명된다. 이후 맥도날드는 잇따라 CEO 교체를 겪었는데, 잭 그린버그, 존 스키너, 존 손버그 등이 이를 역임했다.  2019년에 취임한 크리스 켈세, 현재는 크리스 켐프친스키가 CEO로 임명되어 활동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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